안녕하세요, ON 의 하루입니다. ✨
지난번 포스팅에서 진정 원료로 유명한
'어성초'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었죠?
오늘은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아비브 어성초 에센스 카밍 펌프' 후기를 들고 왔어요.
제 피부 타입에 맞춰 느낀 점들을 리뷰해 볼게요!

📌 제 피부타입은요!
제품 후기를 보기 전에 먼저
제 피부 상태를 먼저 아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민감성+건성+복합성의 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예민함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해서
조금만 피곤해도 금방 붉은 기가 올라오는 타입이에요.
건성 + 복합성
볼 쪽은 속당김이 심한 건성인데,
T존(이마와 코)은 시간이 지나면 유분이 올라오는 피부예요.
자극은 없어야 하면서 수분은 채우고,
그러면서 겉돌지 않아야 하는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한 피부랍니다.

✨ 아비브 어성초 세럼, 장점!
자극 없이 순한 사용감
가장 먼저 느낀 건 정말 순하다는 거예요.
제가 화장품을 사용할 때 가장 먼저 보는 부분인데요.
사용 직후는 물론이고,
다음날이 되어도 피부에 자극이나 변화가 없어야해요.
이런 부분에서 아비브 어성초 세럼은
피부 컨디션이 바닥일 때 발라도
따가움이나 화끈거림 없이 편안하게 스며들더라고요.
흡수가 빠르고 가벼운 제형
투명하고 묽은 젤 타입인데,
피부에 닿는 순간 물처럼 퍼지면서 순식간에 흡수돼요.
바쁜 아침에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화장이 밀리지 않을 만큼 마무리가 산뜻해서
데일리로 쓰기에 부담이 전혀 없었어요.
유분기 없는 산뜻한 수분 보충
T존에 유분이 올라오는 복합성 피부 입장에서,
겉도는 유분감 없이 수분만 딱 채워주는 느낌이었어요.

⚠️ 건성피부 주의할점!
사용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도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특히 건성인분들은 이 부분을 고려해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단독 사용으로는 아쉬운 보습 유지력
흡수가 빠르고 가벼운 제형이다 보니,
바른 직후에는 잘 느껴지지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건조함이 느껴졌어요.
예민한 건성+복합성인 제 피부에서는
'진정'과 '일시적 수분 공급'은 좋았지만,
그 수분을 오래 붙잡아두는 '보습'의 힘은 부족답니다.
추가적인 보습 레이어링은 필수예요!
이 세럼으로 피부 결을 정돈하고 진정을 시켜줬다면,
반드시 그 위에 수분감이 넉넉한 크림이나 보습제를 덧발라주어야 해요.
세럼 하나로 보습까지 챙기기엔 속당김이 올 수 있으니,
다른 제품으로 보습막을 씌어주는 단계가 추가로 필요했어요.
💬 최종 후기
"진정용 베이스로는 훌륭하지만, 보습을 위한 아이템이 추가로 필요해요!"
아비브 어성초 세럼은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 응급처치용으로 쓰거나,
끈적임 없는 수분감을 원하는 분들께는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저처럼 건조함을 동반한 복합성 피부라면,
이 제품을 '수분 진정 단계'로 활용하고
다음 단계에서 보습을 추가하는 루틴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순한 성분 덕분에 피부가 편안해지는 경험을 했기에,
저는 피부가 민감해지는 계절이나
무더운 여름이 되면 보조적인 진정템으로 다시 찾게 될 것 같아요.
✨ 오늘의 한줄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만큼 내 피부를 알아가는 즐거움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제 솔직한 후기가 여러분의 건강한 피부관리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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